디즈니랜드 방문 겸 애너하임에 가는 김에 LA에인절스 오타니 경기를 보고 오려고 했는데.. 라커룸 빼고 수술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ㅠ 이제 FA신분이라 아마 다른 팀에 갈 확률도 높아졌네요 타이밍이 아쉽지만.. 다른...
심심해서 쓰는 뻘글) 가끔 방망이 든 오타니 vs 은가누 얘기 나오는데...
가끔 은가누가 어디 한군데 부러질 각오 하고 들어가면 오타니 피떡 된다고 하는데 이거 진짜 말도 안되지 않나요?? 오타니가 휘두르는 방망이에 신체 부위 닿는 순간 부러지는 정도가 아니라 으스러질텐데 그 고통을...
오타니 쇼헤이 시즌 아웃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결국 시즌 아웃 당합니다. (복사근 부상) 위 사진은 오타니의 2023시즌 최종 성적입니다. 내년 어느 유니폼을 입게 될지가 이번 스토브 리그 최고의 관심사입니다.
오타니, 지명타자로 시즌 이어갈 예정
마, 니 좀 친다메 오타니는 메츠와의 경기를 위해 선수단과 뉴욕 원정에 동행했다. 오타니는 추후 발표가 있을 때까지 지명타자로 계속 출전할 예정이며, 아직 에인절스는 다른 발표가 없는...
웹
2015년 삼성이 회사 컴퓨터 화면에 \'오타니 쇼헤이\' 쓴 이유 < 세계 < 기사본문 - 주간조선
지난 3월 21일(미국시간) 일본의 우승으로 끝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는 오타니의, 오타니에 의한, 오타니를 위한 대회였다. 오타니 쇼헤이(大谷翔平·28·LA에인절스 소속)는 미국과의 결승전에서 9회초 투수로 등장, 강타자이자 LA에인절스 팀 동료인 마이크 트라웃을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일본에 우승기를 안겼다. 대회 MVP(최우수선수)가 된 것은...
오타니 - 위키백과 한국
오타니 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오타니 역: 일본의 전철역 오타니 료헤이: 일본의 배우 오타니 쇼헤이: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이며, 현재 메이저 리그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의 소속 선수(투수, 외야수) 오타니 나오코: 일본 도쿄도 스미다 구 출신의 여자 배우 오타니 이쿠에: 일...
오타니 미오 - 위키백과 한국
오타니 미오 ( 일본어: 大谷 未央 , 1979년 5월 5일 ~ )는 일본의 은퇴한 여자 축구 선수로 과거 포지션은 공격수였다. 국가대표 경력 그녀는 2000년 5월 31일 오스트레일리아과의 경기에서 일본대표팀에 데뷔했다. 그녀는 국제 A매치 73경기에 출전해서 31골을 득점하였다. 통계 출처
오타니 쇼헤이/선수 경력/2022년 - 나무위키
오타니 쇼헤이의 2022 시즌을 정리한 문서다. 조 매든 감독의 요청이 사무국에서 받아들여져서 지명타자 룰이 개정되었다. 내용은 투수가 지명타자를 겸업할 수 있다는 룰로 투수로서 교체되더라도 경기 내내 지명타자로 계속 출전할 수 있다는 룰이다.
오타니 쇼헤이의 쇼타임 - 성공을 이끄는 비법
"오타니 쇼헤이의 쇼타임"은 끈질기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비결입니다.고다마 미쓰오의 도서에서는 자신의 장점과 즐거움을 통해 성공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백과사전
스슌인
[생애] 스슌인은 1658년 무사 오타니 곤베에의 딸로 에도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덴이다. 1670년 훗날 도쿠가와 막부 5대 쇼군이 되는 쓰나요시의 생모 게이쇼인의 시녀가 된다. 이후 쓰나요시의 총애를 받아...
무량수경기
현재 일본의 다이쇼대학(大正大學)·교토대학(京都大學)·오타니대학(大谷大學)에 고초본이 소장되어 있다. [내용] 이 책은 큰 분단을 나누지 않고 본문의 해석을 시도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가장 집중적으로...
가쓰 가이슈
세 번째 아들로 태어난 아버지 코키치는 원래 오타니 가문 출신이었으나 하급 무사 집안인 가쓰 가문의 양자가 되면서 성씨를 바꾸었다. 가쓰 가문은 가난하였지만 1575년 이래 쇼군과 주종관계인 무사고케닌...
수바시
원형의 탑을 지닌 방형의 사지(寺址)가 다수 있으며 일건연와조(日乾煉瓦造)의 건조물군(群)은 황폐했으나 제1차(1902)의 오타니 탐험대가 동안사지에서 지옥도 벽화를 발굴하고 서안에서는 펠리오가 화려한...
사나다 노부시게
사나다 노부시게(유키무라)는 에도 시대 무장이다. 아버지 마사유키가 우에스기에서 오다 노부나가, 그리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차례로 주군으로 섬기는 과정에서 노부시게는 우에스기와 히데요시 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