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에서는 신인 이서윤이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몰아치며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선두를 향한 초반 경쟁이 예상보다 뜨겁게 전개되면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한 양상입니다.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이서윤의 깜짝 선두로 분위기가 달아올랐습니다. 장은수와 유아현, 짜라위 분짠(태국), 정수빈 등이 7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고, 시즌 5승에 도전하는 서교림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17위에 자리했습니다.
대회 초반부터 신예들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상위권 경쟁은 2라운드부터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특히 외국 국적 선수와 국내 신인, 다승 경험자가 고르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혼전 양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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