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수가 세비야 원정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3-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반 4분 만에 날카로운 침투 패스로 바에나의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경기 흐름을 일찍부터 가져왔습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활약을 앞세워 초반부터 세비야를 몰아붙였고, 이강인은 선발로 나서 72분을 소화하며 패스와 연계 플레이에서도 안정감을 보였습니다. 이날 도움은 이강인에게 올 시즌 리그 첫 공격 포인트이자,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첫 도움으로 기록됐습니다.
이강인은 개막전 득점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 도움까지 작성하며 새 시즌 초반부터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아틀레티코도 이 승리로 리그 선두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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