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30일 오전 아스톤 빌라로부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습니다. 구단은 마르티네스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이적료는 약 750만 파운드로 전해졌습니다.
마르티네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멤버로, 빌라에서 6시즌을 보낸 뒤 스탬퍼드 브리지로 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첼시는 이날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전을 앞두고 수문장 보강을 마치며 새 시즌 초반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마르티네스의 합류는 첼시의 골문 경쟁 구도에도 적잖은 변화를 예고합니다. 첼시는 리그 초반 일정에서 안정감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검증된 골키퍼 영입으로 수비진 신뢰 회복과 함께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