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개그우먼 김나희가 30일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예식장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신랑은 IT업계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열흘 만에 교제를 시작해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결혼식에는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사회는 이찬원이 맡았고, 축가는 송가인이 불렀으며, 배우 이한위와 개그우먼 김지선, 방송인 오정연 등도 자리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김나희는 앞서 “남주혁 닮은꼴”로 소개한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8월의 신부가 됐습니다. 공개된 현장에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나희가 환한 미소로 입장해 하객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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