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최민석 선수가 8월 31일을 전후한 보도에서 시즌 13승을 거두며 KBO리그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앞세워 팀의 대승을 이끌었고, 8월 들어서만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최민석 선수는 30일 잠실 키움전에서 6이닝 동안 안타 6개와 볼넷 1개만 허용하고 5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두산은 장단 16안타를 몰아치며 15-1로 크게 이겼고, 최민석 선수는 시즌 13승째를 따내며 LG 임찬규 선수를 제치고 다승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경기 뒤 최민석 선수는 다승왕보다 더 큰 목표를 언급하며 아시안게임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개인 성적도 돋보이지만, 시즌 막판 팀의 순위 경쟁과 대표팀 차출 변수까지 겹치면서 그의 남은 등판 하나하나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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