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의 지휘 아래 사우디아라비아를 85-72로 꺾고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첫 승을 거뒀습니다. 이번 승리로 대표팀은 연패 사슬을 끊고 조 최하위에서 벗어났습니다.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국은 이현중이 25점, 여준석이 18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마줄스 감독은 경기 내내 작전 지시를 이어가며 팀을 독려했습니다. 경기 후 마줄스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투지를 높이 평가했고, 부임 이후 두 번째 승리를 챙겼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9월 4일과 6일 필리핀과의 평가전을 통해 전력을 점검한 뒤, 다음 일정인 아시안게임과 월드컵 예선 준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번 승리가 단순한 1승을 넘어 팀 분위기와 자신감을 되살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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