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김 실장은 전날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번 사퇴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경제정책을 총괄해온 정책 라인에 변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사퇴 배경으로는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둘러싼 논란과 금융시장 혼선, 그리고 이에 따른 여론 악화가 거론됩니다. 김 실장은 임명된 지 약 15개월 만에 물러나게 됐으며, 청와대는 후임 인선과 정책 기조 조정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책임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대통령실은 당분간 정책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시장 불안을 진정시키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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