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양준모와 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이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은 가수 송하예 등 하객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면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공개된 장면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양지원이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과, 두 사람이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스피카 멤버들도 참석해 축가를 부른 것으로 전해지며, 현장은 지인들의 축복 속에 따뜻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양지원은 앞서 양준모와의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도 함께 알린 바 있으며, 이번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 지인들뿐 아니라 동료 연예인들도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결혼식 사진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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