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돼 첫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국내파 14명이 먼저 합류한 가운데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상 첫 남자축구 4연패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했습니다.
이 감독은 훈련에 앞서 이번 대회의 목표를 금메달로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선수 구성과 준비 과정이 순탄치 않았지만, 그 과정 자체가 오히려 팀에 보약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남은 일정 동안 선수들과 한뜻으로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표팀은 나흘간 천안에서 훈련한 뒤 4일 해산하고, 6일 다시 재소집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다만 전체 23명 중 해외파 합류가 아직 이뤄지지 않아, 본격적인 전력 점검은 최종 합류 이후에야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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