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유명 인터넷방송인 과즙세연과 연인 케이를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중순 함께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관련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두 사람을 포함한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월 30일 입건한 뒤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의 대리처방 정황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즙세연과 케이는 공개 열애로 알려진 커플로, 이번 사건은 이들의 사생활과 약물 복용 여부를 둘러싼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전해졌습니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향후 처분과 추가 혐의 적용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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