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9월 1일부터 2026년 귀속 상반기분 근로소득에 대한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대상은 올해 상반기에 근로소득만 발생한 130만 가구로, 신청은 이달 15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12월 17일 지급될 예정입니다.
국세청은 저소득 가구의 근로를 장려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최대 지급액은 115만 원이며, 신청 대상자는 모바일 안내문과 우편 안내문의 QR코드,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직접 신청이 어려운 경우 장려금 상담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근로의욕을 높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생활 지원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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