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을 보좌할 특별검사보 5명을 9월 2일자로 임명하면서, 선관위 관련 의혹 수사가 본격적인 조직 정비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특검팀은 박혁, 김은정, 김상천, 권근환, 김진우 변호사가 특검보로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선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의혹을 겨냥한 수사 체계 구축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특검보 임명이 마무리됨에 따라 수사 분야별 업무 분담과 조직 구성을 서둘러 마치겠다는 방침입니다.
선임된 특검보 가운데 다수가 검사 출신으로 알려졌고, 법조 경력과 수사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들로 채워진 만큼 향후 수사의 속도와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조만간 본격적인 수사 준비를 마치고 의혹 전반에 대한 검토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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