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혁신기술 분야에 도전하는 청년 창업팀을 선발해 사업모델 구체화부터 해외 연수까지 단계별 지원에 나섰습니다. 올해는 청년창업 아이디에이션 4.0을 통해 15명, 11개 팀을 뽑아 창업 아이템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폭을 넓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업은 아이디어 발굴 단계에 머물던 청년들을 실질적인 창업 주체로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성남시는 멘토링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업 역량을 보완하고, 혁신기술 기반의 사업 모델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지역 청년층의 창업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성남시는 청년 주거와 학업 지원에 이어 창업 지원까지 강화하며 청년정책의 외연을 넓히는 모습입니다. 지역 안에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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