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여의도 한강공원과 이촌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통신 품질 안정 대책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트래픽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정 시설을 늘리고 이동기지국과 전기차 기지국을 추가 투입해 통신망을 보강하는 방식입니다.
SKT는 특히 불꽃쇼가 진행되는 오후 7시 40분부터 9시 10분까지를 최대 혼잡 시간대로 보고, 여의도한강공원 크루즈 선착장과 시계탑, 여의나루역 등 인파가 집중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설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자체 AI 운용 시스템도 적용해 현장 트래픽 변화를 실시간으로 살피고, 통신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즉각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업계 전반도 같은 행사를 앞두고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통신사들은 100만 명 안팎의 관람객이 몰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네트워크 용량 확충과 품질 점검을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축제 현장에서는 영상 전송과 위치 기반 서비스, 음성통화 수요가 동시에 급증할 가능성이 커, 이번 대응은 대규모 행사 통신 안정성의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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