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즈이는 중국 선전에서 열린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 32강전에서 태국의 톤룩 새행을 2-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공격과 안정적인 운영을 앞세워 흐름을 장악했고, 38분 만에 경기를 끝내며 순조롭게 첫 고비를 넘겼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왕즈이는 안세영과 함께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에서도 홈코트 이점을 안고 있지만, 안세영을 비롯한 강호들이 대거 출전한 만큼 여자단식 경쟁이 초반부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왕즈이는 올해 전영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에게 패배를 안겼던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도 다시 맞대결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은 천위페이와 한웨가 빠진 상황에서 왕즈이를 중심으로 우승 가능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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