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3일 국회 본회의에 앞서 22대 국회 후반기 개원을 기념하는 국회의원 단체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본회의 산회 직후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진행됐으며, 국회의장단과 여야 지도부를 비롯한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촬영은 정기국회 개막과 맞물려 마련된 일정으로, 여야가 대치보다 협치를 강조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특히 단체사진 앞줄 중앙에는 국회의장단과 여야 지도부가 배치되며, 상징적으로 협력 메시지를 부각했습니다.
한편 국회는 같은 날 본회의를 열어 821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보고를 받고, 10·29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기한 연장 안건도 논의했습니다. 국회 일정상 단체사진 촬영 뒤 곧바로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일정이 이어지며, 후반기 정기국회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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