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M&S의 출산·육아 지원 제도인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가정이 이달 기준 513가정으로 집계됐습니다. 제도 도입 1년 8개월 만에 500가정을 넘어선 것으로, 실제 수혜자 대부분이 추가 출산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화M&S에 따르면 육아동행지원금은 출산 횟수와 관계없이 자녀 1명당 세후 1천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쌍둥이 출산의 경우 2천만 원이 지원되며, 현재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에서 각각 139가정과 374가정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회사는 이 제도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과 육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실제 수혜자의 95%가 추가 출산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내 복지 정책이 저출산 대응과 조직 만족도 제고에 동시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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