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북미 12개 지역에서 31회 공연을 진행하며 약 192만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2일과 5~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을 끝으로 북미 일정을 마무리하며, 현지에서도 팀의 역대급 흥행 기록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투어는 전 회차 전석 매진으로 이어졌고, 로스앤젤레스 공연에서는 소파이 스타디움 최다 공연·최다 관객 기록까지 새로 썼습니다. 로스앤젤레스시는 이달 1일부터 8일까지를 BTS 위크로 선포하며 방탄소년단의 현지 영향력을 실감케 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북미 투어의 열기를 남미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글로벌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다시 한 번 압도적인 동원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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