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는 홍진영2가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서교림은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며 공동 2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회는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열렸으며, 시즌 다승 선두인 서교림이 메이저 무대에서도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습니다.
서교림은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4개를 잡아내며 선두와의 격차를 2타로 좁혔고, 최근 상승세를 메이저 대회에서도 이어갔습니다. 반면 김민솔은 1라운드에서 7타 차로 뒤처지며 출발이 엇갈렸고, 다른 주요 선수들도 희비가 갈리며 첫날부터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로, 상금 규모와 우승 경쟁을 고려하면 1라운드 성적이 초반 흐름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선두권에 한국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가운데, 남은 라운드에서는 서교림의 추격전과 홍진영2의 선두 수성이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