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는 서교림이 선두권에 오르며 시즌 5승과 메이저 2연승 도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서교림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고, 선두 홍진영에 2타 뒤진 공동 2위 그룹에 자리했습니다.
홍진영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서교림과 함께 이지현3, 최가빈, 성유진, 이다연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고, 김민솔은 상대적으로 아쉬운 출발로 순위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로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걸려 있습니다. 첫날부터 상위권 판도가 빠르게 형성되면서 남은 라운드에서는 선두 홍진영의 독주 여부와 서교림의 추격전이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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