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20년 만에 쥬얼리 완전체 무대에 올라 감격의 눈물을 보였습니다. 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쥬얼리는 울산 무대에 다시 모여 팬들 앞에 섰고, 서인영은 무대를 마친 뒤 “눈물 날 것 같다. 갱년기인가 보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무대는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가 오랜만에 함께 꾸민 자리로, 멤버들은 예전처럼 하이힐을 신고 춤을 맞추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럼에도 신데렐라를 비롯한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서인영은 멤버들과 다시 호흡을 맞춘 순간에 깊은 감회를 숨기지 못했습니다.
특히 서인영은 최근 워터밤 행사에서 다영에게 받은 손편지에 감동해 울었다는 일화도 전하며, 오랜 시간 이어진 인연과 팬심이 이번 재회의 감정선을 더욱 짙게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쥬얼리의 완전체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세월을 건너 다시 만난 멤버들의 우정과 추억을 확인하는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