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 즉 은사자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한국 영화는 베니스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고, 이창동 감독은 오랜만의 신작으로 국제 무대에서 다시 주목을 받았습니다.
가능한 사랑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수상작으로 호명됐으며, 이창동 감독은 작품을 통해 관계가 끊어져 가는 시대에 영화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작품은 국제비평가연맹상까지 함께 받아 2관왕에 올랐습니다.
이번 성과는 한국 영화계에도 의미가 큽니다. 이창동 감독은 오아시스 이후 베니스에서 다시 상을 거머쥐었고, 주요 출연진에게도 공을 돌리며 작품의 완성도를 인정받은 만큼, 가능한 사랑은 향후 세계 시장에서도 더 큰 관심을 끌 전망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