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는 14일 자치단체와 경기도청이 함께하는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며, 경기 북부와 남부 각 시군에서도 추석 명절을 앞둔 청렴 캠페인, 현장방문, 주민 간담회 등 지역 현안 점검 일정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이날 도청 1층 다산홀에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파주와 의정부, 양주 등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중간보고회, 통합돌봄 현장방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등이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고양에서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이 열려 고령사회 대응과 돌봄 정책에 대한 관심도 함께 모일 전망입니다.
한편 경기도 전역은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도내에서는 건강관리와 더불어 명절 준비를 위한 안전 점검이 중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경기도를 중심으로 한 이날 일정들은 복지와 보건, 지역경제 현안을 두루 다루며 행정의 무게중심이 현장으로 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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