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야구대표팀이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마치고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을 2-0으로 꺾고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랐으며, 통산 6번째 우승을 거뒀습니다.
귀국 현장에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촬영과 해단식을 진행했고, 우승을 이끈 하현승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은 금메달을 목에 건 채 취재진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하현승은 결승전 7이닝 완봉승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대표팀의 우승을 견인했습니다.
대표팀은 귀국 직후 일정을 마무리한 뒤 일부 선수들이 오는 21일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 본격적인 다음 행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우승은 한국 U-18 야구가 다시 아시아 최정상 경쟁력에 올라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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