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미얀마를 5-0으로 완파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2003년생 김민지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장슬기와 최유리도 득점에 가세해 공격력이 폭발했습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김민지는 전반 29분 선제골을 넣은 뒤 전반 33분 추가골을 터뜨렸고, 후반 14분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장슬기는 날카로운 측면 돌파와 패스로 공격을 이끌며 1골 2도움을 기록했고, 최유리도 후반 추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은 무실점 승리로 첫 경기를 마치며 조별리그 순항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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