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메달 레이스에서 한국 대표팀이 26일 오후 기준 종합 3위를 유지하며 금메달 15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36개를 기록했습니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 4연패와 e스포츠 첫 금메달이 더해지며 한국은 메달 사냥에 속도를 냈습니다.
이날 한국은 카누, 다이빙, 사격 등에서도 잇따라 메달을 보태며 종합 순위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마라톤에서는 남녀 대표팀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고, 특히 한국 마라톤의 아시안게임 메달 가뭄은 장기화되는 모습입니다.
현재 선두는 중국, 2위는 일본이며 한국은 격차를 좁히기 위해 남은 종목에서 추가 메달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회 중반을 지나며 한국 선수단은 단체 종목의 강세와 신기술 종목의 성과를 바탕으로 상위권 수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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