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환희가 8년 만에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컴백을 예고하면서도, 트로트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현재 트로트 가수로도 사랑받고 있는 그는 팀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환희는 최근 방송에서 브라이언과 함께 다시 무대에 서게 됐다며, 작년 자신의 콘서트에서 브라이언이 다시 노래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낸 뒤 컴백이 결정됐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트로트 팬들이 서운해할 수 있다는 점을 고민했다고 털어놓으며,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활동 이후에도 소울 트로트 무대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환희의 이번 행보는 트로트 전향 이후 쌓아온 인기를 바탕으로, 원래 팀의 색깔과 새 장르를 함께 가져가겠다는 선택으로 읽힙니다. 오랜만에 돌아오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완전체 활동과 더불어, 환희가 두 장르를 오가며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