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 출신 김량하 씨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신부는 동갑내기 패션·레이싱 모델 김희 씨로, 두 사람은 오랜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뒤 부부의 연을 맺게 됐습니다.
양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2027년 1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근 예식장 계약을 마치고 웨딩 촬영과 예복 준비 등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량하 씨는 과거 공개 연애를 통해 김희 씨와의 교제를 알린 바 있으며, 10년 넘게 이어진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에 골인하게 됐습니다. 한때 가요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량현량하의 근황 소식에 팬들의 관심도 다시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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