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미국 투어 중 대상포진 진단을 받아 댈러스 공연에 불참하게 됐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윈터가 마이애미 공연 전부터 컨디션 난조를 겪었고, 이후 병원 정밀검사에서 대상포진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SM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아티스트의 건강과 충분한 회복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윈터의 댈러스 공연과 하이바이, 샌드오프 이벤트 불참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일정은 카리나, 지젤, 닝닝 세 멤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윈터는 공연에 함께 서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지만, 무리한 일정 소화보다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소속사는 윈터가 회복에 집중한 뒤 향후 일정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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