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18년간 이어온 핸드볼 지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습니다. SK는 최태원 회장이 대한핸드볼협회장에 취임한 2008년 이후 전용 경기장 건립과 H리그 출범 등 한국 핸드볼의 기반을 다지는 데 누적 1700억원 이상을 지원해 왔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여자 핸드볼은 아시아 정상권에 복귀했고, 남자 대표팀도 4강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SK는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경쟁국 분석, 의료·멘털 케어, 유럽 전지훈련 등도 뒷받침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협회와 SK는 여자 대표팀의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본선 진출까지 이어지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한국 핸드볼이 장기 후원과 시스템 개선을 바탕으로 다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