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47세에 첫 아이를 출산하며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은 체형 변화와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임신 전까지 철저한 자기관리로 몸매를 유지해온 그는 만삭의 D라인을 공개하며, 달라진 자신의 몸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한다감은 임신 사실을 알린 뒤 결혼 6년 만에 득남했고, 출산을 앞둔 시점에는 “어느 순간 관리의 영역을 벗어나 배 모양이 바뀌더라”며 낯선 변화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은 받아들인 상태”라며 “그 순간이 오면서 내가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해, 오랜 기다림 끝에 맞이한 출산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방송에 공개된 만삭 촬영에서도 한다감은 초음파 사진과 함께 배를 드러내며 새로운 삶의 변화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47세에 첫 출산을 맞은 그는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마음을 전하면서도, 건강하게 아이를 품에 안게 된 데 대한 감사와 벅찬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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