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유도의 장세윤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52kg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장세윤 선수는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시타 카담보예바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지도 누적으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장세윤 선수는 앞선 경기에서 일본 선수를 꺾으며 결승에 올랐고, 한국 유도 대표팀에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안겼습니다. 생애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거둔 값진 성과라는 평가가 나왔으며, 경기 내내 끝까지 버티는 투혼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은메달은 2년 뒤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향한 전망도 밝게 했습니다. 장세윤 선수는 세계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며 한국 여자 유도의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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