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함께 기획한 특별전이 10월 3일 개막을 앞두고 공개됐습니다. RM은 자신의 개인 소장품과 한국 근현대미술, 해외 소장품을 엮어 전시에 직접 참여했으며, 글과 오디오, 음악 선곡까지 맡아 자신만의 시각을 담아냈습니다.
이번 전시는 RM이 약 10년간 모은 미술품 140점 안팎을 중심으로 구성됐고, 한국 미술의 가치를 해외에 알리는 의미도 함께 담겼습니다. RM은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 왔고, 최근에는 박물관 소장품 구입에 써 달라며 1억 원을 기부한 사실도 전해졌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2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남미 투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정규 5집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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