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탑(최승현)과 배우 나나(임진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올해 6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탑과 나나는 지난 1월 탑의 솔로 앨범 수록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나나가 탑의 신곡 관련 콘텐츠에 참여하는 등 여러 차례 호흡을 맞췄고, 촬영 뒤 연락을 이어가며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주로 나나의 자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경기 구리시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설명도 나왔습니다.
열애설이 확산되자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과 탑 측은 각각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양측 모두 교제 여부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거나 부인하지 않은 상태여서, 향후 추가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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