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청 폐지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강하게 비판하며 10월 국정감사를 대여 공세의 핵심 무대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당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 제막식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검찰청 폐지를 “치안이 문을 닫고 민생이 간판을 내린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번 국정감사를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국민감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과 물가, 일자리, 치안, 안보 분야에서 위기가 심화됐다며 현 정부를 “지옥문을 연 정권”으로 규정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을 대한민국의 “시한폭탄”이라고 표현하면서 국정감사가 이를 제거할 마지막 기회라고 주장했습니다. 외교·안보 현안과 관련해서도 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는 사과를 요구하면서 이란과 북한에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3일 서울 도심에서 국민행동대회를 열고 장외 여론전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장 대표는 앞서 현장 의원총회에서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으며, 당은 이번 집회를 국정감사를 앞두고 대정부 공세를 확대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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