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여동생 박효정과 함께 ‘2026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 무대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소품 파손 사고를 겪으며 긴장감이 고조됐습니다.
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전주에서 본선을 준비하는 박서진·박효정 남매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두 사람은 단원 김홍도의 ‘씨름’을 재현한 ‘삼천포 남매 씨름단’으로 출전해 런웨이 퍼포먼스를 준비했지만, 핵심 소품인 씨름꾼 더미의 목이 부러진 사실을 발견하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박서진은 직접 바느질 도구를 마련해 소품을 긴급 수리하는 한편, 준비 과정에서 박효정과 언성을 높이며 갈등을 빚기도 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씨름 복장으로 변신해 관중 앞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본선 무대와 결선 진출 여부는 이날 밤 10시 55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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