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스토킹 피해에 대한 두려움으로 매니저와 동행하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강희는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연극 공연을 위해 이동하던 중 송은이의 매니저가 자신의 일정에 동행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매니저 없이 직접 운전하며 활동해온 최강희는 “최근 스토커 이슈가 있었다”며 “서너 분 정도 계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쁜 의도가 없거나 순수한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공포를 느낀다”며 연기를 다시 시작하면 매니저와 함께 다니기로 송은이와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 최강희는 지난 7월에도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며 찾아오지 말아 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한 바 있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안전상의 이유로 당분간 송은이의 매니저와 일정을 함께하게 된 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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