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 씨의 자택 앞 집회로 번졌습니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 신자유연대와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단체 벨라도는 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유해진 씨의 자택으로 알려진 단독주택 인근에서 영화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경찰 비공식 추산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경찰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기동대와 대화·교통 경찰을 현장에 배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영화의 상영 중단과 함께 제작진 및 배우들의 대국민 사과,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사과, 재발 방지 약속을 요구했습니다. 신자유연대는 오는 30일까지 유해진 씨 자택 앞 집회를 이어간 뒤, 출연 배우들이 모델로 활동하는 기업 본사 등에서도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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