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카타르 승마 선수 자심 알 쿠와리가 말을 타고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차기 대회 개최지인 카타르 도하를 알리는 공연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번 퍼포먼스는 OCA기와 대회 성화, 과거와 현재의 OCA 회기를 중심으로 나고야에서 차기 개최지 도하로 대회 정신이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했습니다. 쿠와리는 말과 함께 경기장을 이동하며 깃발을 전달했고, 영상과 특수효과를 결합한 연출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의 말과 기수를 재현했습니다.
폐회식에서는 차기 개최국 카타르의 국기가 게양되고 도하를 소개하는 공연도 펼쳐졌습니다. 2030년 아시안게임 개최지인 도하는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회를 개최하게 되며, 나고야에서 도하로 아시아 스포츠 축제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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