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시아버지의 오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모발 이식과 안검하수 수술을 선물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장윤정은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시아버지가 오랫동안 민머리로 지냈지만 모발 이식을 원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렇게 오래 지내셨으면 그런 쪽으로는 꿈이 없으실 줄 알았는데 모발 이식이 소원이라고 하셔서 바로 병원을 알아봤다”며 “이식을 해드렸더니 너무 행복해하셨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장윤정은 시아버지가 눈꺼풀이 처지는 안검하수 증상으로 이마에 테이프를 붙이고 지내는 모습을 보고 다시 병원을 알아봤습니다. 시아버지는 “머리도 심어줬는데 이것까지는 미안하다”며 사양했지만, 장윤정은 안검하수 수술을 진행했고 시아버지는 “이제야 눈을 제대로 뜬 것 같다”며 크게 만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윤정은 두 수술 뒤 시부모가 한층 비슷해 보인다며 흐뭇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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