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과 이유진이 친자매와 각각 결혼하며 동서지간이 됩니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장동윤의 예비 아내는 배우 김승윤이며, 이유진의 예비 아내는 배우 차경은입니다. 두 사람은 세 자매 중 첫째와 둘째로 알려졌습니다. 김승윤은 오는 10월 장동윤과 결혼식을 올리고, 차경은은 다음 달 이유진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2019년 KBS 2TV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으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서 함께 작업했으며, 김승윤은 ‘누룩’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장동윤은 2015년 편의점 강도를 붙잡은 대학생으로 알려진 뒤 배우로 데뷔해 ‘학교 2017’,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에 출연했습니다.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로, 차경은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 배우가 각각 친자매와 가정을 꾸리게 되면서 장동윤과 이유진은 연기 동료에서 가족으로 인연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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