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A매치 최다골 경신 뒤 무릎 슬라이딩과 ‘찰칵’ 세리머니
손흥민이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쓴 뒤 무릎 슬라이딩과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로 대기록을 자축했습니다. 손흥민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6분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의 58골을 넘어선 A매치 통산 59번째 골이었습니다. 손흥민은 득점 직후 포효하며 골대 뒤쪽으로 달려간 뒤 무릎을 꿇고 미끄러지는 세리머니를 펼쳤고, 뒤따라온 동료들과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이후 손흥민은 두 손으로 카메라를 찍는 듯한 동작의 ‘찰칵 세리머니’도 선보였습니다. 한국 대표팀에서 151경기에 출전해 59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한국의 2-0 승리를 이끌며 자신의 이름으로 새 역사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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