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김종국·지코가 대만 여행 예능에서 첫 방송부터 거침없는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1회에서는 세 사람이 타이베이에 모여 현지 음식과 전통 문화를 체험하며 대만 종단 여행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타오위안공항에서 일행을 맞은 추성훈은 김종국을 겨냥해 ‘존국이만 돌아가라’는 문구를 내걸며 시작부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김종국은 대만에서 추성훈의 인지도를 높인 공로가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했고, 추성훈은 자신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이끌었다고 맞받아치며 팽팽한 입담을 이어갔습니다.
세 사람은 젠슨 황의 단골로 알려진 식당과 현지 시장을 방문하고, 불길이 등에 올라오는 전통 치료법에도 도전했습니다. 특히 추성훈은 강도 높은 불 마사지에 참여한 뒤 탄 냄새가 난다면서도 시원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고, 김종국과 함께 한국에서 비슷한 철판요리 가게를 열자는 즉석 사업 구상까지 내놨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