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속 냉철한 천재 외과의의 모습과 상반된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김지원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의사 가운을 입고 촬영 중인 사진과 차량 안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하며 본방송 시청을 당부했습니다.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고, “히히 집에 간다”는 말풍선과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깜찍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김지원은 ‘닥터X’에서 실패와 타협을 모르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 역을 맡아 차갑고 단호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극 중에서는 정시 퇴근을 고수하고 수술 뒤 컵라면을 빠르게 먹는 등 독특하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로 웃음을 안긴 데 이어, 촬영장 밖에서는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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