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가 누적 매출 1383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개봉 외화 가운데 역대 매출 1위에 올랐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10월 10일 기준 누적 매출액 1383억5230만2350원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의 기존 기록인 약 1379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약 4년 만에 국내 외화 최고 매출 기록이 바뀌었습니다.
‘오디세이’는 누적 관객 12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특별관 흥행과 장기 상영을 바탕으로 매출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기존 흥행작인 ‘아바타’, ‘어벤져스: 엔드게임’, ‘겨울왕국 2’의 매출도 모두 제치면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작품이 국내 극장가에서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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