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종호가 3년 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지 못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며 경제적 회복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종호는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일을 쉬게 된 뒤 음식점 운영을 시작한 배경을 전했습니다. 그는 과거 배우 일을 하지 못할 경우 생계를 어떻게 이어갈지 고민하던 중 선배의 동업 제안을 받아 고깃집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종호의 어머니는 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도 내색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현재 아들이 삼성동에서 5년째 고깃집을 운영하며 재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돈이 되시면 언제든 소고기를 무료로 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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