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가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211개로 끌어올리며 정규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레이예스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6회초 시즌 18호 솔로홈런으로 210안타를 만든 뒤,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추가하며 211번째 안타를 완성했습니다.
롯데는 레이예스의 맹타를 앞세워 두산을 7-4로 꺾고 정규시즌을 7위로 마쳤습니다. 레이예스는 2024년 자신이 세운 종전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 202개를 9개 경신했으며, 최원준을 제치고 3시즌 연속 최다 안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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