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발행 기사 검색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검색된 관련 기사는 모두 10월 15일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는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을 다룬 내용입니다.
국정감사에서는 정치인 관련 사건의 수사 공정성과 형평성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은 한동훈 의원 딸 사건과 관련해 압수수색 없이 배우자 서면조사에 그친 뒤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며 ‘봐주기 수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당시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했다고 설명하면서도 미흡한 부분이 있었는지 다시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병기 의원과 김재섭 의원의 조사 시간과 방식이 달랐다며 편파 수사 가능성을 따졌습니다. 고 청장은 김병기 의원은 여러 차례 조사를 받았고 김재섭 의원은 혐의가 여러 개여서 조사 시간이 길어진 것이라며 편파 수사는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이 밖에도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 수사와 정치인 고발 사건의 배당 문제가 거론됐으며, 고 청장은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수사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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