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밴드 출신 가수 이윤정이 자신을 둘러싼 ‘부잣집 딸’이라는 소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윤정은 최근 방송에서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부유하게 생활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당시 학교 주변에 고급 외제차가 많아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자신은 매일 새벽 6시부터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서너 차례 환승해 등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학교에 부유한 집안 출신 학생들이 많았지만, 자신까지 같은 배경으로 묶이며 잘못된 소문이 퍼졌다는 취지입니다.
이윤정은 과거 발레를 전공했으나 고등학교 3학년 때 허리를 다친 뒤 진로를 고민했고, 이후 음악과 패션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알려진 이력과 실제 성장 환경 사이에 차이가 크다며 왜곡된 이야기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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